파리지앵이 만든
노르딕 디자인의 고양이 가구,

meyou PARIS(미유 파리)

파리지앵 고양이 집사, Aude Sanchez는 어느 날 문득 "왜 고양이 집이나 가구는 모두 귀여운걸까?"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마케팅 전문가였던 그녀는 산업 디자이너인 친구와 함께 자신과 고양이가 모두 만족할 노르딕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양이 가구를 스케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미유 파리의 상징과도 같은 코쿤을 탄생시켰고 이는 전 세계의 많은 고양이 가족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2015년 정식 론칭했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 집은 고양이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미유 파리는 고양이가 안락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코쿤인 동시에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북유럽풍의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는 멋스러운 가구로, 나무, 면, 펠트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내추럴한 소재들을 사용해 안락함과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자연, 일상,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북유럽 사람들의 삶의 철학을 담은 고양이 가구, 미유 파리는 고양이에게는 편안함을, 고양이 집사에게는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선사할 것입니다.